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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만, 복용하기 시작하지 벌써 4개월이 넘었네요..
요즘 무척 바쁘다보니 4개월하고도 2주정도 지난 시점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1월 2월은 거의 안빠뜨리고.. 매일매일.. 꼬박꼬박 먹었습니다.
오래전 처음 아보다트+미녹시딜을 복용할때 시작되었던 피로감은 이제 더이상 느끼지 않았구요.
23년간 피어오던 담배와 1월6일부터 헤어졌으니..
오히려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보다트를 먹으면서 생기는 부작용은 거의 느낄수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느끼는것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 머리 상태입니다.
요즘 의정부에서 일하는데 식당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촬영했습니다.
좌측이 아보다트 4개월 복용시점이고 우측이 아보다트 2개월 복용시점입니다.
아직 약이 차에도 있고 집에도 있고 숙소에도 있고,
다 합치면 2개월분 가까이 될 것같은데요...
제가 느끼는 부작용 한가지가.. 1년이상 먹으면 자연히 없어진다고해서...
무조건 1년이상 먹어보려고 합니다.
그 후에 아무 부작용도 느낄수 없다면 평생 먹을 생각입니다.
6주후, 6개월차에 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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