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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시기전 아보다트 복용후기를 http://www.greatroh.com/13 <-- 먼저 읽으셔야 이해가 됩니다.



5월에 프로페시아로 복용하던 약을 바꾼후..


미녹시딜과 아보다트를 복용할때는 빈속에 먹으면 속이 따끔할때가 많았는데.


일단은 속이 가장 편해서 좋구요. 먹기도 편합니다.


다만, 머리가 아보다트 먹기전처럼 가려울때가 많고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다시 아보다트로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약국하시는 지인분께서는 프로페시아는 6개월먹어보고 효과없으면 바로 끊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제 3개월접어드니, 결정은 4개월 채우고 해야 겠네요.




프로페시아 먹기전후 비교사진



왼쪽편이 아보다트를 꾸준히 먹다가 복용을 중단하여. 대머리가 된후,


다시 2달간 아보다트를 복용했을때입니다. 5월초에 촬영한 사진으로,


오른쪽은 사진은 프로페시아를 2달하고 3주정도 복용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판단하기는 좀 어렵기도 하지만,


주위분들 말씀으로는 아보다트 다시 복용한후 머리카락이 좀 올라오는듯하다가..


천천히 다시 빠지는것처럼 느껴지신다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숱이 더 없어진것 같네요.





효과가 아보다트 먹을때처럼 확연하게 차이가 나면 좋을텐데...


프로페시아는 그렇게 차이가 안나니...


고민이 되네요..


뭐 일단 아직 한달분넘게 남아있으니,


조금 더 복용해봐야 겠지요.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걸수도 있으니까요.






만약에 한달후에도 큰 변화가 없거나 조금이라도 빠진듯하면 


그냥 과감히 다시 아보다트로 바꿔야 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탈모 치료로 약을 복용하실분들이 계시다면..


프로페시아부터 시작하시는 좋을듯 합니다.






Posted by 서툰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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