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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질을 겪으며

 

사용해본 연고 몇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런데 연고 가격은 약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더군요.

 

정찰제는 아닌가 봅니다.

 

 

효능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했으니, 참고하시구요.^^

 

연고도 좋지만, 알로에 사용했을때가 가장좋았으니,

 

 알로에 사용법도 참고해주세요. -> http://www.greatroh.com/36

 

 

렉센 연고

 

 

우선 처음으로 렉센 연고 입니다.

 

가격은 3.500원 이구요.

 

다른 연고에 비해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효능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렉센연고 20그람

 

 

연고류의 경우 항문에 주입해서 발라줘야 하는데..

 

약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몰라서

 

많이 넣다보니 얼마 못쓰는것 같더군요.

 

또, 반이하로 남았을때는

 

앞부분을 눌러주면 다시 꽁무니로 들어가서

 

쉽지않은 승부가 됩니다.ㅠㅠ

 

프라맥스 크림

(프라맥스 연고는 사진이 없어져서. 퍼왔어요.)

 

 프라맥스 크림은

 

제가 처음 치질이 왔을때 처음 사용해본 연고인데요.

 

이 연고 3개정도 쓰면서 꾸준히 사용하다보니 완치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재발 되었지만요.ㅋ

 

가격은 약국에서 5000원에 구매한적도 있고,

 

6000원에 구매한적도 있는것 같네요.

 

제가 제대로 기억못하고 있을수도 있구요.

 

 

헤모렉스 크림

 

헤모렉스 크림입니다..

 

6000원에 구입해서 몇 번 사용해봤는데요.

 

효과는 프라맥스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포스테리산 연고

 

 

포스테리산은 연고를 선택하지 않고,

 

좌제를 선택했습니다.

 

좌제! 즉 좌약입니다.

 

연고는 6000원이고 좌제는 8000원인데요..

 

좌약을 사용해보니 이게 훨씬 편합니다.

 

 

 

 

포스테리산 좌제 낱개

 

 

수량은 10개 들어있으니, 하나에 800원이네요.

 

주의할점은, 뜨끈뜨근한 방바닥에 던져놨더니..

 

까보니까 흐믈흐믈해져서 못쓰겠더군요.

 

그후로 냉장보관합니다.

 

약이 좀 강하다는 느낌??? 이 좀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통증이 더 심해졌지만. 꾸준히 사용하니 효과가 좋았습니다.

 

현재는 알로에를 사용할수 없는 환경에선 포스테리산 좌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지래 과립

 

 

요것은 과립형태인 치지래란 제품으로

 

혈류를 개선해서 항문에 뭉쳐있는 혈액을 풀어주는 역활을 해준다더군요.

 

(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_-;;)

 

약사님이 추천해주셔서 2번 사먹어 봤는데..

 

효과가 전혀 없었습니다.

 

가격도 9000원으로 비싼편인데요.

 

두통을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복용해봤지만. 딱히 나아진점은 생각나지 않네요.

 

치지래낱개

 

달짝 지근하니 맛은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포스팅에도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치질의 예방과 치료에는 좌욕이 가장 좋습니다. 

Posted by 서툰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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