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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5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8개월 복용후기... 아보다트만 복용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8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나온 시간은 언제 생각해봐도 참 빠르게 느껴지네요.. 6개월차를 사진찍고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정말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네요.ㅠㅠ 낚시도 자주 못가구.... 약은 나름 꼬박꼬박 잘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체감하기는 별로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작년 11월에 같이 일하다가 얼마전 지원온 형님 한분께서.. 너 머리숱 엄청 많아졌다고 하시는데... 저는 사진찍어서만 봐서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뭐 아마튼...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먹으렵니다. 2개월차 사진입니다. 아보다트+미녹시딜 조합으로 정상인이 되었다가... 프로페시아 복용하며 빠지고 있을때였습니다. 아보다트 복용4개월차입니다. 아보다트 복용하시는 지인분들이 대게 하시는 말씀.. 2015. 7. 29.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4개월 복용후기 아보다트만, 복용하기 시작하지 벌써 4개월이 넘었네요.. 요즘 무척 바쁘다보니 4개월하고도 2주정도 지난 시점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1월 2월은 거의 안빠뜨리고.. 매일매일.. 꼬박꼬박 먹었습니다. 오래전 처음 아보다트+미녹시딜을 복용할때 시작되었던 피로감은 이제 더이상 느끼지 않았구요. 23년간 피어오던 담배와 1월6일부터 헤어졌으니.. 오히려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보다트를 먹으면서 생기는 부작용은 거의 느낄수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느끼는것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 머리 상태입니다. 요즘 의정부에서 일하는데 식당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촬영했습니다. 좌측이 아보다트 4개월 복용시점이고 우측이 아보다트 2개월 복용시점입니다. 아직 약이 차에도 있고 집에도 있고 숙소에도 있고, 다 .. 2015. 3. 9.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4개월 복용후기!! 프로페시아를 먹은지 4달이 지났습니다. 가끔 깜빡하고 복용하지 않는 날도 있어서.. 2개월치를 (56개) 두달하고 1주일일동안 복용한것 같습니다. 다른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아보다트 + 미녹시딜을 6개월이상 장기복용하여..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친구들이 이제 머리숱이 없어보이지도 않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몸이 피곤해지는것을 느껴서 프로페시아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지만.. 효과도 느낄수 없었고, 피곤함도 사라지지는 않는것 같네요.. 이 피곤함이라는게 아보다트의 부작용인지.. 부작용을 염려하는 심리적인 측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프로페시아는 저한테 안맞는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왼쪽 사진이 아보다트 + 미녹시딜을 중단한후, 2개월간 재복용한 사진입니다. 아보다트 뿐만아니라, 약.. 2014. 10. 15.
프로페시아 2달 복용후기!! 이글을 읽으시기전 아보다트 복용후기를 http://www.greatroh.com/13 2014. 8. 4.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그리고 프로페시아 나는 20대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됐다..(현재 36세) 지금 30대중반이 될때가지 별의별 샴푸나 스프레이식으로 된 치료제도 사용해봤지만, 그 어떤 제품도 이미 빠진 머리가 다시 나게 하진 않았다. 처음 탈모방지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건 십년전쯤인데, 이름이 닥터 뭐시기라는 모낭충을 없애서 모발을 굵게 해준다는 제품이었다.. 효과는 없었구, 그 후로 각종 샴푸(댕기머리,난다모 등) 사용은 기본이고, 검정콩,검정깨,다시마,미역,연근 등도 장복해 봤지만.... 그 무엇도 가늘어지고 빠져가는 머리카락을 막을 수는 없었다.. (참고로 마이녹실을 수년간 사용해봤지만 아주 미약하게나마 효과는 있었던것 같고, 녹차실감 샴푸,스프레이는 효과는 없었지만 시원하고 많이 상쾌했었다.) 30대 초반엔 부끄러움에 흑채를 뿌리고 다닐.. 2014.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