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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4

탈모약 아보다트 2개월 복용후기! 아보다트+미녹시딜을 장기간 복용한 후.. 피로감을 느껴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지 4개월만에 아보다트+미녹시딜 조합으로 많아졌던 숱이 다 없어졌네요..ㅋㅋㅋ 의사선생님께서는 그래도 탈모약중 부작용이 제일 없는 프로페시아를 1년정도 복용해보라고 하셨지만... 정수리 부분이 너무 가려워서 미치겠다고하니.. 다시 아보다트를 복용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미녹시딜은 먹지말고 아보다트만 먹으라고 하셨어요. 2개월분을 전부 복용하니 2개월하고도 2주나 지났으니.. 많이 빼먹었네요. 그래도 아보다트를 2개월간 다시 복용하고나니 머리가 가렵던 증상은 아예 없어졌습니다. 다만, 숱은 아직 안올라오네요. 희망만 있을뿐... 원래 돈과 머리카락은 있다가도 없는것이죠.ㅠ.ㅠ 이 사진이 프로페시아 4개월복용했을때 사진인데요. .. 2014. 12. 25.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4개월 복용후기!! 프로페시아를 먹은지 4달이 지났습니다. 가끔 깜빡하고 복용하지 않는 날도 있어서.. 2개월치를 (56개) 두달하고 1주일일동안 복용한것 같습니다. 다른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아보다트 + 미녹시딜을 6개월이상 장기복용하여..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친구들이 이제 머리숱이 없어보이지도 않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몸이 피곤해지는것을 느껴서 프로페시아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지만.. 효과도 느낄수 없었고, 피곤함도 사라지지는 않는것 같네요.. 이 피곤함이라는게 아보다트의 부작용인지.. 부작용을 염려하는 심리적인 측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프로페시아는 저한테 안맞는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왼쪽 사진이 아보다트 + 미녹시딜을 중단한후, 2개월간 재복용한 사진입니다. 아보다트 뿐만아니라, 약.. 2014. 10. 15.
프로페시아 2달 복용후기!! 이글을 읽으시기전 아보다트 복용후기를 http://www.greatroh.com/13 2014. 8. 4.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그리고 프로페시아 나는 20대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됐다..(현재 36세) 지금 30대중반이 될때가지 별의별 샴푸나 스프레이식으로 된 치료제도 사용해봤지만, 그 어떤 제품도 이미 빠진 머리가 다시 나게 하진 않았다. 처음 탈모방지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건 십년전쯤인데, 이름이 닥터 뭐시기라는 모낭충을 없애서 모발을 굵게 해준다는 제품이었다.. 효과는 없었구, 그 후로 각종 샴푸(댕기머리,난다모 등) 사용은 기본이고, 검정콩,검정깨,다시마,미역,연근 등도 장복해 봤지만.... 그 무엇도 가늘어지고 빠져가는 머리카락을 막을 수는 없었다.. (참고로 마이녹실을 수년간 사용해봤지만 아주 미약하게나마 효과는 있었던것 같고, 녹차실감 샴푸,스프레이는 효과는 없었지만 시원하고 많이 상쾌했었다.) 30대 초반엔 부끄러움에 흑채를 뿌리고 다닐.. 2014. 5. 8.